피렌체 여행기 2 (우피치 미술관, 미켈란젤로 광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렌체 여행기 2탄 우피치 미술관과 미켈란 젤로 광장 다녀온 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피렌체에서는 단 하루만 있었는데, 오전부터 오후3시정도까지는 두오모와 근처에 있는 건물들을 구경하였구요. 그 이후에는 우피치 미술관을 갔다가 마지막으로 미켈란 젤로 광장에서 석양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피치 미술관


이탈리아 3대 미술관이 브레라, 바티만, 우피치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피렌체가 르네상스의 중심에 있던 도시인 만큼 저도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 작품을 감상해보고 싶어서 우피치 미술관에 가보기로 했어요. 







오래전 작품들이 이렇게 좋은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것도 놀라웠고 눈 앞에서 책에서만 볼 줄 알았던 미술 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가슴 벅찰 정도로 기분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피렌체에 가시면 우피치 미술관 가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특히 미술작품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피렌체 RED CARTER


저녁으로 간 곳은 피렌체의 RED CARTER 라는 햄버거 집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 햄버거라고 쓰여있었던것 같은데요. 저는 여행에 가서 음식점을 찾아보기 보다는 그냥 마음 가는대로 가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들어가기 부담없는 곳으로 아무데나 들어갔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탈리아에 와있는 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가는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햄버거 맛은 꽤 맛있엇습니다. 쉑쉑버거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ㅋㅋ! 감튀도 맛있었구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켈란젤로 언덕


다음은 역시 피렌체에서 가지 않을 수 없는 곳이죠. 미켈란 젤로 언덕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미켈란 젤로 언덕에서 먼저 관광지의 현실을 느꼈어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ㅎㅎ 느긋하게 석양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상상을 하였지만 이미 난간에는 사람이 가득해서 저렇게 뒤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답니다. ㅠ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미리 가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곳에서 바라보는 피렌체의 전경과 석양은 정말 정말 이뻤습니다. 저는 6월달에 피렌체에 다녀왔었는데 이 즈음 좋은 것 같아요. 미켈란 젤로 언덕 명성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미켈란 젤로 언덕에서 내려와 숙소로 걸어가는 길. 강물 위로 비추는 가로등 불빛과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입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피렌체에 가고 싶네요. 저는 나중에 꼭 다시 한 번 피렌체에 가려고 다짐했어요 ㅎㅎ 그 정도로 피렌체에서 보낸 시간들이 좋았고 이탈리아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하루는 피렌체에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상 피렌체 여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