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처: 리더스키 / 가격 39만원 

 

최근, 레오폴드 750R 을 약 4~5년 정도 사용하다가, 리얼포스 R3 를 구매하였다.

사각사각 거리는 키감이 너무 좋다. 저소음 모델 답게 소음이 작아 화상 회의 하면서 키보드를 사용해도 신경쓰이지 않을 것 같다. 레오폴드 750R 갈축의 소음과 비교하면 소음 크기는 체감상 거의 20~30% 수준인 것 같다. 

 

처음 키보드를 쳐봤을 때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키압이 있는데?' 였다. 레오폴드 750R 갈축과 키압이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계속 쓰다보니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이 정도가 딱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30g 는 아직 써보지 않아 써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결론은 39만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마음에 든다!

 

블로그 쓰는 모습 (with Realforce R3)

구성품은 매우 단촐 (키보드/aa건전지 2개/usb연결잭) 

 

색감은 완전 새까만 블랙은 아니고, 자판 부분은 약간 챠콜색이다.  우측 상단 동그라미 부분은 전원버튼/블루투스 연결 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다. (총 4대 전환하면서 연결 가능, Fn+1~4 를 통해 전환할 수 있다.)

레오폴드와 크기 비교.. 리얼포스R3 가 텐키레스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무게도 더 묵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