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gs (30)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주에 간 김에 황리단길에 다녀 왔는데 사진들과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퀸즈카페라는 브런치카페에서 밥을먹고 투어를 시작했어요.


경주 퀸즈카페 퀸즈 브런치 9,000원 

조금 비쌌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있는 식사였습니다.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사람많은 서울에서 보기 디테일에 음식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어요.



거의 가게에 저 혼자 있었는데 분위기 좋았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여러가지 현대식 가게들과 전통식 가게들이 공존하는 그런 거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거리였습니다. 경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곳곳에 데이트 나온 연인들이 많이 보였었어요.




사람이 지나가자 이렇게 틈으로 머리를 빼꼼 내미는 강아지를 발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황리단길에는 상점들뿐 아니라 사람이 사는 주택도 많았습니다. 



가게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한우 물회를 먹었습니다. 그냥 무난한 평범한 맛이었어요. 이곳 외에도 음식점 및 디저트점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경주에 놀러가서 맛있는 걸 먹고 싶으면 황리단길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저녁이 되니까 더 분위기가 살더라구요~ 저녁에 가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이상 황리단길 투어 후기였습니다!

샤오미 미패드4 플러스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구입한 태블릿인 미패드4 플러스를 간단하 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성비 최고로 알려진 샤오미 이지만 아무래도 저가형 태블릿이기 때문에 그 성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입한 지 약 2주 정도 지났는데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Q10 직구 사이트를 통해 한화 약 40만원 정도에 미패드4 플러스를 구매하였구요, 배송은 약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아래는 제품 배송온 후에 찍은 사진이에요. 제가 여러가지 태블릿의 스펙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사용자 입장에서 느낀점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매우 단촐하더라구요. 본체랑 충전기가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 사용하실 때, 이렇게 English를 선택하시면 태블릿이 영어로 세팅이되어 이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몇몇앱은 중국어로 되어있긴 한데 어차피 이용하지 않을 앱 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이 없어요!


현재 샤오미 미패드4 플러스는 중국 버전으로만 판매하며, 직구를 통해서만 구입을 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국내에서 잘 작동할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이 궁금할만한 부분에 대해 한 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구글 플레이

구글 플레이는 기본으로 미패드4 클래스에 탑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서 앱을 설치하는데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다음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 미패드4에서 구글 플레이 사용하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2. 터치스크린

터치스크린의 경우, 손으로 사용할 때 전혀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7을 사용중인데, 이것보다 터치를 잘 인식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Belkin의 스타일러스 펜을 사서 이용해보았는데, 이게 스타일러스 펜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인식률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ㅠ 차라리 손으로 터치하는 게 훨씬 인식이 더 잘 됐습니다. 



제가 산 스타일러스 펜은 이곳을 참고 바랍니다. 


저는 태블릿을 손글씨 메모 용도로도 사용해보려고 했지만, 미패드4 플러스에서는 그 부분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혹시 손글씨를 통한 노트필기용으로 태블릿을 이용하실 분들은 과감하게 터치펜을 지원하는 태블릿을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점에서는 미패드4 플러스보다 아이패드나 삼성펜을 이용할 수 있는 삼성 태블릿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3. 한글 자판

미패드4를 처음 전원을 켜지면 세팅을 하게 되는데 이 때 English 를 선택하게 되면 미패드 전체의 세팅이 영어가 됩니다. 그러면 자판이 디폴트로 영어/중국어로 되어 집니다. 하지만 구글 키보드를 설치하시고, 기본 자판을 disable 하면 중국어를 없애고, 한글/영어가 되도록 세팅한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는 경우 shift+spacebar 키를 통해 한/영 변환이 가능해져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로지텍 K480 을 구입하여서 이용 중인데 아주 만족중입니다. 





4. Netflix 화질


미패드4의 경우 Netflix HD를 미지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미패드4 플러스로 마찬가지 인데요.  저는 Netflix 를 통해서 드라마, 영화 등을 많이 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많이 걱정하였습니다. 하지만 Netflix 를 설치 후, 드라마를 봤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그렇게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최종 평가


1. 40만원에 살만 함 (전반적인 웹 및 앱 이용 속도, 저장공간-128GB에 비해 가격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2. 넷플릭스 HD 미지원에 따른 화질이은 생각보다 괜찮음. 하지만 화질에 민감한 사람은 다른 태블릿을 추천

3. 중국 제품이지만 한국에서 이용하기에 별로 불편한 점 없음.


이상 샤오미 미패드4 플러스 리뷰였습니다. 

피렌체 여행기 2 (우피치 미술관, 미켈란젤로 광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렌체 여행기 2탄 우피치 미술관과 미켈란 젤로 광장 다녀온 사진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피렌체에서는 단 하루만 있었는데, 오전부터 오후3시정도까지는 두오모와 근처에 있는 건물들을 구경하였구요. 그 이후에는 우피치 미술관을 갔다가 마지막으로 미켈란 젤로 광장에서 석양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피치 미술관


이탈리아 3대 미술관이 브레라, 바티만, 우피치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피렌체가 르네상스의 중심에 있던 도시인 만큼 저도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 작품을 감상해보고 싶어서 우피치 미술관에 가보기로 했어요. 







오래전 작품들이 이렇게 좋은 상태로 보존되어 있는 것도 놀라웠고 눈 앞에서 책에서만 볼 줄 알았던 미술 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정말 가슴 벅찰 정도로 기분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피렌체에 가시면 우피치 미술관 가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특히 미술작품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피렌체 RED CARTER


저녁으로 간 곳은 피렌체의 RED CARTER 라는 햄버거 집입니다. 아메리칸 스타일 햄버거라고 쓰여있었던것 같은데요. 저는 여행에 가서 음식점을 찾아보기 보다는 그냥 마음 가는대로 가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들어가기 부담없는 곳으로 아무데나 들어갔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탈리아에 와있는 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가는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햄버거 맛은 꽤 맛있엇습니다. 쉑쉑버거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ㅋㅋ! 감튀도 맛있었구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켈란젤로 언덕


다음은 역시 피렌체에서 가지 않을 수 없는 곳이죠. 미켈란 젤로 언덕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미켈란 젤로 언덕에서 먼저 관광지의 현실을 느꼈어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ㅎㅎ 느긋하게 석양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는 상상을 하였지만 이미 난간에는 사람이 가득해서 저렇게 뒤에서 볼 수 밖에 없었답니다. ㅠ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미리 가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곳에서 바라보는 피렌체의 전경과 석양은 정말 정말 이뻤습니다. 저는 6월달에 피렌체에 다녀왔었는데 이 즈음 좋은 것 같아요. 미켈란 젤로 언덕 명성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미켈란 젤로 언덕에서 내려와 숙소로 걸어가는 길. 강물 위로 비추는 가로등 불빛과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입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피렌체에 가고 싶네요. 저는 나중에 꼭 다시 한 번 피렌체에 가려고 다짐했어요 ㅎㅎ 그 정도로 피렌체에서 보낸 시간들이 좋았고 이탈리아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하루는 피렌체에 가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상 피렌체 여행기였습니다~




밀라노 중앙역 <->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SMN) 


이탈리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피렌체 여행기를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 보통 이탈리아 여행에서 최소 하루에서 많게는 3-4일까지도 피렌체를 보시는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저는 아쉽게도 피렌체에 하루만 머물렀지만 그래도 알차게 보낸만큼 여행 과정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밀라노에서 비행기 In-out을 하여서 밀라노 중앙역에서 피렌체 SMN역으로 이탈리아 기차인 ITALO를 타고 이동을 하였어요. 밀라노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한밤중이라 밀라노 중앙역의 외관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유럽의 역 중 아름다운 역으로 손 꼽히는 밀라노 중앙역 답게 건물 내외부가 멋지더라구요. 밀라노 중앙역은 영화와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 에서 아오이와 준세이가 재회한 곳으로도 유명하죠.  


밀라노 중앙역




저도 사실 유럽에서 기차를 처음 타봐서 많이 걱정을 하였는데요. 미리 홈페이지에서 인쇄해 온 ITALO의 e-티켓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이렇게 기차를 기다리는 곳으로 입장할 수 있답니다. 또 기차번호 행선지 목적지, 시간을 통해 기차가 몇 번에서 출발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기차 타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런식으로 가죽 시트로 되어있는데, 정말 편하고 불편한점 전혀 없었어요. ㅎㅎ 이탈로에서 가장 저렴한 좌석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이렇게 중간에 커피도 줍니다. 커피 맛은 굉장히 진했던 것 같아요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






피렌체에 도착하여 저는 가장먼저 숙소에 짐을 맡기고, 본격적을 일정을 시작하였어요~ 가장 먼저 간 곳은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이었답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성당은 피렌체 SMN역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성당은 14세기에 건축된 성당으로 건물 전체 외벽을 돌로 둘러싸서 웅장해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쪽에는 이렇게 앉아있을만한 곳도 있고, 정원처럼 잘 꾸며놓아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게되어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너무 더워서 사진만 찍고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다음으로는 피렌체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피렌체 두오모) 에 갔습니다. 이 성당 앞에 사람이 거의 제일 많았던것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유명해서 기념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도 기념사진 한 번 찍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산조반니 세례당, 조토의 종탑, 산타마리아 델 피올레 성당, 쿠폴라가 모두 보이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저렴한 피렌체 식당 '지오지지'



저는 지오지지 라고 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저렇게 소고기 롤 같은 것을 먹었는데, 저 소고기 안에는 죽순 비슷한 것이 말려져 있었어요. 그냥 Beef가 들어간 음식을 아무거나 시켰는데 정확히 무슨 음식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피렌체에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혼자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가는게 조금 부담스러운데, 이곳은 일단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라 그래도 괜찮았어요. 저 음식이 만원이 안됐어요.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사람은 거의 꽉차있었어요. 저도 4인 테이블에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앉아서 뻘쭘하게 먹은 기억이 있네요..ㅎㅎ



Lindt 초콜릿 전문점




밥을 먹고 두오모로 다시 가던 도중 Lindt 초콜릿에 방문을 하였어요. 이곳은 일정에 포함되지 않고 즉흥적으로 들어갔던 곳인데 안에서 젤라또를 팔고 있더라구요. 초콜릿 전문점이지만 이렇게 3가지 맛의 컵 젤라또를 사먹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어요. 여기 젤라또 강추합니다 ㅎㅎ



쿠폴라 


다음으로는 쿠폴라에 올라보기로 했어요. 두오모 통합입장권을 구입하면, 쿠폴라, 조토의 종탑을 마음대로 골라서 오를 수 있는데 (체력만 된다면 둘 다 오르는 것도 가능) 저는 쿠폴라를 선택하였습니다~ 쿠폴라가 조토의 종탑보다 높아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사진찍기도 편하다고 해요. 두오모 통합입장권은 티켓을 파는 자동판매기가 있는 건물에 들어가셔서 티켓을 사시면 돼요. 티켓을 사실 때, 예약 시간을 지정해야하는데 원하는 예약시간을 지정하고, 그 시간에 두오모 입장하는 곳 앞에 서 있다가 시간이 되면 직원이 티켓을 확인하고 입장시켜줍니다. 







쿠폴라는 산타마리아 델 피에로 성당의 '지붕'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쿠폴라는 1400년대에 브루넬레스키에 의해 건축이 되었고 기술적으로도 유명한 돔인데 1400년 당시에는 이렇게 큰 돔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해요. 브루넬레스키는 쿠폴라를 만들기 위해 외벽과 내벽을 분리하였고, 이 사이에 있는 계단을 통해 쿠폴라 꼭대기로 오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좁은 계단을 계속해서 올라가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위로 가면 갈수록 경사가 점점 급격하게 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쿠폴라가 너무 높아서 오르는걸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엄청 힘들진 않아요.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다 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안힘들진 않아요.)



마침내 이렇게 생긴 입구를 통해 쿠폴라의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자마자 딱 '정말 올라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렌체에 오시면 반드시 올라가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푸른 하늘, 산, 주황 빛깔 건물들이 조화를 어우러져 장관을 만들고 있었어요. 피렌체의 색깔은 바로 '주황색' 이죠. 아래를 내려다보면 온통 주황빛의 향연이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조토의 종탑이 내려보인답니다. 사람도 정말 작게 보이죠 ㅎㅎ


피렌체 첫 번째 여행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나머지는 2편에서 포스팅하겠습니다 :)


2018 한국 PyCon Tutorial 후기


뒤 늦게 한국 Pycon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서 등록 기간을 놓쳐 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Conference는 놓쳤지만 아쉬운 마음에 Tutorial이라도 들어보기로 했다. Kaggle 관련한 Tutorial 이었는데, 최근 많이 사용되어지는 데이터 분석 (EDA, Feature enginerring, 모델링) 관련한 팁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장소는 삼성역 코엑스 센터였다. "Dive into diversity" 라는 문구가 행사의 슬로건인듯 했다.   



장소 : 삼성역 코엑스 2F 그랜드볼룸




튜토리얼 후기 


데이터 분석 관련하여 최근 많이 활용되는 방법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었다. 특히, Feature Engineering 부분에서는 Label encoding, one hot encoding이나 모델에서 importance를 계산해서 차원을 축소하는 등의 기본적인 것을 제외하면 아는 것이 많이 없었는데, 최근 Kaggle에서 많이 쓰이는 방법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예를 들어, frequency encoding, mean encoding 등이었다. 원래 값을 통해 새로운 feature를 생성하는 것이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Feature Engineering은 크게, Tree 기반 모델이냐, Tree 기반 모델이 아니냐에 따라 그 방법이 달라진다. 특히 Tree 기반의 모델의 경우 categorial feature를 encoding 할 때, frequency encoding, label encoding 등을 사용한다. 하지만 label encoding 같은 경우, 타겟값과 전혀 상관 없는 값이 코딩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능이 안 좋을 수 있다. 반면, frequency encoding 은 타겟값과 관련있는 값이 인코딩 되기 때문에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반면 neural network의 경우, one hot encoding을 주로 하게 된다. 다만 one hot encoding은 차원이 커지는 문제가 존재한다. 특히 categorical feature를 제거하냐 안하냐를 선택할 때는 주로 feature에 따른 타겟값의 분포를 보고 선택한다. 카테고리에 따른 타겟값의 분포에 차이가 없다면 그 feature는 없어도 무방할 것이다. 특히 mean encoding의 경우 feature와 타겟값이 관련을 갖게 만들면서, 차원도 높이지 않는다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래서 최근 많이 사용되는 categorical 변수의 feature encoding 방법이라고 한다.


또한 Kaggle에서는 Cross-validation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cross-validation 이 잘못된다면, 모델의 성능을 잘못평가하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들다. 핵심은 validation set과 test set에서 변수들의 값의 분포를 동일하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validation set에서 성능이 높더라도 test set에서의 성능을 보장하기 어렵다. 


머신러닝 관련한 부분에서는 역시 lightgbm, catboost, xgboost 등의 gradient boosting tree 계열의 알고리즘이 많이 사용된다고 하며, 좋은 성적을 낸 사람들은 대부분 stacking을 활용한다. stacking 같은 ensemble 알고리즘이 좋은 이유는 성능이 0.7짜리인 3개의 모델을 결합함으로써 0.8 이상의 성능을 갖는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stacking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leader board에서의 등수가 좌우되는 것 같았다.  


아래 코세라 강의에 Kaggle 관련한 많은 팁들이 있는듯하다. 

https://www.coursera.org/learn/competitive-data-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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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g 2018.08.21 23:00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들었던 세션 이름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Deepplay 2018.08.22 04:19 신고

      안녕하세요. 세션 제목은 '미운 우리 캐글 (캐글 실전 노하우)' 이었던것 같아요~

  • 2018.08.27 12:51

    비밀댓글입니다

    • 2018.08.27 16:57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고야 여행 때 방문했던 "메이테츠 백화점" 에서 들렀던 식당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나고야 여행 때 이세라는 나고야 근교 소도시를 방문한 후, 저녁 때가 되어서 나고야역에 도착하였는데요, 원래는 히츠마부시를 먹으려 했으나 가격적인 부담과 혼자 먹기 좀 뻘쭘해서 조금 더 간단한 음식을 고르려고 했어요.


먼저 방문한 곳은 미소카츠로 유명한 "야바톤" 입니다. 나고야 역과 연결된 메이테츠 백화점 9층에 올라오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철판 미소카츠 정식 (파 추가) 

가격 15,000-20,000원 사이 였던걸로 기억




저는 가장 무난한 철판 미소카츠 정식을 골랐어요. 야바톤의 경우 바로된 자리가 있어서 혼자인 저도 부담스럽지 않게 혼밥을 할 수 있었어요. 제 양옆에는 회사원들이 다들 혼자 밥먹고 있었어요ㅋㅋ 가격은 15000원-20000원 사이였던 것 같은데 돈까스치곤 조금 비쌌습니다. 


조리가 완료되면 돈까스를 먼저 내주고 위에다 된장 소스를 직접 뿌려줘요. 샐러드도 따로 소스가 없고 뿌려주는 된장소스와 함께 먹게되는데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돈까스 안쪽 사진을 안 찍었는데, 돈까스 껍질이 매우 얇고 대부분이 다 살코기여서 돈까스라기보다 그냥 고기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육즙도 살아있더라구요. 야바톤에 가시면 미소카츠에 파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500원 밖에 안하는데 느끼한맛도 잡아주고 좋더라구요. 이외에도 정식이라 밥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야마모토 야소혼케" 입니다.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미소카츠를 먹고도 배가 완전히 안 차서... 바로 옆에있는 미소니코미, 키시멘 전문점 야마모토 야소혼케에 들어갔습니다. 두 개의 식당을 연속으로 들어가서 밥을 먹은 적은 제 인생에서 처음 있던 일인 거 같아요.. 



야마모토 야소혼케 

냉키시멘+튀김 가격 약 15,000원-20,000원 사이





키시멘은 얇은 면이 특징인 면요리로 나고야에서 유명한다고 해요. 저는 시원하게 먹고 싶어 냉키시멘과 튀김이 같이 들어있는 메뉴를 골랐어요. 키시멘의 경우 면이 굉장히 탱글 탱글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국물은 약간 메밀 소바 국물이랑 비슷했어요. 가격이 거의 20,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메뉴 구성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맛이었어요. 그리고 튀김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 집은 특히 가지튀김이랑 깻잎 튀김이 나왔는데 최고였어요. 가게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저는 오후 9시쯤 되는 늦은 저녁에 갔는데 손님도 별로 없는데다 조명이 은은하고 조용해서 혼자 식사하기 좋더라구요.

이상 메이테츠 백화점 맛집투어 후기였습니다~

나고야 여행 -2일차 (이세 당일치기)

이세 우동 먹어보기


지난 포스팅

http://3months.tistory.com/312


나고야 여행은 나고야 근처의 도시들을 당일치기나 1박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많은 도시 중에 저는 이세를 선택했습니다. 나고야랑 가깝기도 하고 그래서 교통비도 저렴했으며 바로 이세 우동을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침으로는 나고야에서 유명한 코메다 커피에서 먹었는데요~ 이곳의 모닝 세트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은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나고야 traveller's hostel에서 사카에역까지 이동하는 길에 있는 지점이었는데 사카에역에서 한 5~10분 정도 거리였던것 같아요. 코메다 커피는 나고야 곳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가고 싶으신 분들은 구글 지도에 검색 후에 가까운곳으로 가시면 돼요. ㅎㅎ 


아침 식사 코메다 커피 (모닝 세트 420엔)

 


일본 카페는 스타벅스같은 프렌차이즈 카페를 제외하면 한국 카페와 다르게 앉아서 메뉴를 보고 주문하는 식이 많았는데 코메다 커피도 마찬가지로 앉아서 주문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아침 메뉴로는 팥, 으깬 계란, 삶은 계란 셋 중에 하나와 구운토스트를 커피와 함께 공짜로 줍니다! 11시 이전에 가면 됐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팥을 선택했는데요. 토스트에 팥을 함께 먹어본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맛있습니다.


나고야에서 이세 가는 법은, "킨테츠 나고야 역"에서 킨테츠선을 타고 "킨테츠 이세시역"에 가면 되는데요. 이동 시간은 약 1시간 40분-2시간 정도 걸립니다. 한 번에 가는 열차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킨테츠 나고야역에서 킨테츠 마츠사카역행 열차를 타서 마츠사카역에서 환승을 하여 킨테츠 이세시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마츠사카에서 환승을 할 때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완전 시골입니다.



마츠사마-이세시역 갈 때 찍은 사진. 도심인 나고야와는 다르게 이세가 위치한 미에현은 시골이에요. 정겹고 따뜻한 일본의 시골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세의 명물 이세 우동


이세에서 정말 유명한 우동집인 후쿠스케에 와서 이세 우동을 먹었습니다. 이세시역에서 이곳에 가는 법은 이세시역 근처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55번이나 51번을 타고 종점 전에 내리면 돼요. 버스 요금은 430엔 정도였어요.


이세 우동은 국물이 적고, 면발이 굵고 푹 삶아져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국물의 양이 적은 만큼 국물이 일반 우동에 비해 더 진합니다. 면발은 씹었을 때 보통 우동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일반 우동은 씹을 때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라면 이세 우동은 쫄깃하게 씹는 맛이느껴지는 식감이었어요. 


후쿠스케에서의 주문 방식은 계산을 완료하면 번호가 적힌 나무 패식 같은 것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갖고 있으면 음식이 완성된 후 점원이 번호가 적힌 사람을 찾아 음식을 내주는 식이에요. 


이세 후쿠스케 이세 우동 (+계란 추가 약 500엔)






가게는 대략 이런 분위기 입니다. 늦은 점심 시간에 가니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어요. 밖에도 테이블이 있어 밖에서 먹을 수도 있어요. 유명한 음식점 답게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게 외관은 이런 분위기. 일본 전통적인 식당 느낌이죠?



에도시대의 거리의 모습이 보존된 오카케 요코초

후쿠스케가 위치한 이 오카케 요코초는 이세 신궁의 입구로 일본 전통 가옥들을 구경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이 상점 혹은 음식점이기 때문에 쇼핑, 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꽤 넓어서 이곳 저곳 골목길을 다니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렇게 기념품, 잡화 등을 파는 가게도 많구요.



길거리 음식에서 먹은 쿠시까츠인데 가격은 250엔 정도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꼭 또 먹고 싶은 음식이에요.




이세에서 유명한 가게인데 저 강아지 인형이 인기가 많다고해요. 강아지 인형 최소 2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아쉽지만 저는 너무 더워서 이세 신궁은 보지 않고 다시 킨테츠 나고야역으로 돌아갔어요.. 이세에서 나고야로 돌아갈 때도 왔던 그대로 하면되는데, 킨테츠 이세시역에서 킨테츠 나고야역으로 가는 게 가장 저렴하고 시간도 그렇게 오래 안걸리는 것 같아요. (1450엔, 2시간 정도 소요) 이상 이세 당일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 밤싸 2018.08.24 19:29

    나고야 인근지역에
    잔잔하고 여행하기
    좋은 동네가 많은거 같아요 ㅋ

    • Deepplay 2018.10.09 03:07 신고

      맞아요 나고야 인근에 아기자기한 느낌의 소도시들이 많더군요 ㅎㅎ도심과 떨어져 있어서 느긋하게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나고야 여행 - 1일차 


안녕하세요. 나고야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총 경비는 약 50만원이 들었는데요

항공권 17만원 (티웨이항공) + 숙박비 5만원 (나고야 traveller's hostel 2박) + 25만원 환전 해갔는데 딱 맞춰서 다 쓰고왔네요 ㅎㅎ 

아침 일찍 비행기라 전날에 인천공항에 있는 Spa on air에서 밤을 새고 갔는데 +22000원 들어서 대략 50만원 정도 쓴거 같아요 


나고야는 우선 도시 지역으로 공업이 발달한 지역이에요. 대표적으로 도요타가 있고, 회사들이 많아서 길거리에 회사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나고야 자체에는 특별히 볼 것이 많이 없어요. 관광지, 볼거리 위주의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나고야를 중심으로 근교 도시들을 여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갔을 때는 너무 더워서 관광지도 못 돌아다니고 먹는거 위주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아침 비행기로 나고야에 도착해서 우선  점심을 먹었는데 사카에역 근처에서 멘치까스+오믈렛을 먹었습니다. 유명한 맛집은 아니고 그냥 아무데나 갔는데 많은 회사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멘치까스는 함박스테이크를 튀긴것으로 보시면됩니다.)  


저는 맛집을 알아보고 가기보다는 대략적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정하고 괜찮아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에 가게에 대한 아무런 기대감을 갖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다음으로는 사카에 오아시스 21 에 있는 카페에 갔어요! 가게 이름은 모르겠는데 화장실 근처였던걸로 기억해요. 여기서 저는 레몬 빙수를 시켰는데요.



이렇게 나옵니다. 저렇게 레몬만 얹어주는 것이 아니라 레몬 시럽도 많이 뿌려져 있어서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다음으로는 나고야 성을 보러 떠났습니다. 근데 날씨가 정말 너무 더웠어요.. 낮 최고 온도가 38도 정도 되는 날이였는데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렇지만 여행을 왔는데 실내에만 있기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메이조공원역에 내려서 나고야 성까지 걸어갔어요.





걷다보니 저렇게 나고야성이 보였어요. 하지만 너무 더워서 근처까지 가진 않았습니다.. 




너무 더워서 나고야성 근처 지하철 역 앞에서 녹차를 200엔주고 사마셨어요.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조금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이렇게 한국식당이 보여서 반가워서 찍어보았어요 ㅎㅎ 가게 안에는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젊은사람들한테 한국음식이 인기 많은듯 해보였어요.



나고야는 된장으로 만든 음식이 유명한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된장 우동(미소니코미우동)입니다. 조금 짰지만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을 듯한 음식이었어요. 저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된장 우동을 먹었는데 가격은 17,000원 정도되었습니다. 돼지고기가 없는 된장우동은 10,000원 정도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우동치고 싸진 않은 것 같네요..



어떤 건물 지하 상가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맘 편하게 식사를 즐겼습니다.



후식 바닐라 아이스크림 (200엔)


단짠은 진리입니다.



다음으로는 사카에의 야경을 보러 떠났어요. 사카에의 랜드마크인 선샤인 사카에는 생각했던것보다 크진 않고 아담한 사이즈였어요.



사카에 마치역과 나고야 TV탑



오아시스 21과 사카에 TV 탑




이렇게 밤에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들어왔어요. 낮에는 엄청 더워도 밤에는 돌아다닐만한 날씨더라구요.


가게 이름을 모르고 아무데서 들어가서 먹으니 음식점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도 공유를 못하네요..

다음부터는 꼭 음식점 이름을 찍어와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포스팅이었습니다.



  • 태국 밤문화 2018.08.09 19:07

    저도 나고야 갔을때
    나고야 탑의 크기와 오아시스21의 아름다움에
    압도를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 Deepplay 2018.08.10 00:44 신고

      ㅎㅎ 오아시스 21 근처 벤치에서 야경 보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 필리핀 밤문화 2018.11.29 16:38

    나고야 탑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오아시스21도 재밌었고
    나고야성 무엇보다 기대이상
    이었습니다 ^^


올해 여름, 기회가 되어 이탈리아를 여행하게 되었는데요. 기억에 남았던 로마 야경 투어를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저는 저녁 식사 후, 로마의 야경을 보러 돌아다녔는데요. 우선 저녁 식사 메뉴는 바티칸 근처에 있는 l insalata ricca에서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토마토 소스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면에다가 소금으로 간을 한거같은 스파게티가 나왔어요. 이탈리아에서 따로 토마토라는 단어가 붙여져있지 않으면 이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스파게티는 조금 짰지만 먹을만 했고 조개랑 홍합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이 음식점은 비교적 한국에 많이 알려져 있는 음식점이라 한국 사람이 많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숙소에서 잠시 쉰 후에 본격적으로 로마 시내를 돌아다녔어요. 이 분수는 숙소 근처에 있는 작은 분수인데 이름은 잘모르겠네요 ㅎㅎ




스페인 광장으로 가는길입니다. 점점 하늘이 주황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스페인 광장


해질무렼 스페인 광장의 모습입니다. 스페인광장은 크게 볼 거리는 없는 광장인데 공연 음악소리와 이국적인 풍경, 주황빛 하늘이 어우러져 광장 가운데 서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설레였어요. 스페인 광장은 각국의 로마에서 외국인들의 장소라고 할만큼 각국의 여행객들이 모여있는 장소라고 해요. 이곳에서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그 활기참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광장 밑으로 내려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여러 상가들이 위치해 있어요.



다음으로 갈 장소인 트레비 분수로 가는 길이에요. 로마 시내엔 이렇게 곳곳에 골목길들이 많은데 밤이 되면 될 수록 길거리의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트레비 분수


다음으로 간 장소는 트레비 분수였습니다. 로마에서 매우 유명한 장소들 중 하나로, 여행자들이 로마에 가면 꼭 가보는 장소중 한 곳이죠. 동전을 한 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고, 두 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올 수 있다는 전설이 있지만 저는 던지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분수 가까이 가는것조차 힘들었어요..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져 이곳에서 건진 동전으로 연 수익만 1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판테온


다음으로 간 곳은 판테온이었어요. 로마에서 간 곳중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저는 판테온을 뽑을 것 같아요. 판테온은 단연 로마에서 본 것들 중에 가장 멋졌어요. 트레비 분수는 1700년대에 지어져 지어진지 300년이 지났지만, 이 판테온은 100년대에 재건되어 무려 2000년이 다 되어가는 건물입니다. 그런 건물이 현대 건물들과 함께 도심에 우뚝 서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가보면 정말 웅장하고 힘이 느껴집니다. 또 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판테온의 외벽을 보니 세월의 무게 앞에 스스로가 작아진것처럼 느껴지고 또 겸손해지게 되더라구요..


세계적인 관광지 답게 주변에 사람들은 엄청 많았고 길거리 공연을 하고있는 사람도 많았어요. 최근 유행하는 팝송들을 연주했는데 정말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판테온은 신전의 용도로 지어졌는데 기독교가 성황일 당시에는 성당으로 이용되면서 탄압을 피해간 역사가 있다고 해요. 





기둥의 디테일에서 놀라고 색 바랜 돌덩이들을 보며 세월의 흔적을 느꼈습니다.



판테온 근처 Pizzeria 리조또


판테온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그 기운을 느끼고 싶어서 판테온 바로 옆에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식당은 아니고 pizzeria라고 써있는 저렴한 편의 식당이었습니다. 며칠동안 이탈리아 음식만 먹으니 쌀이 너무 먹고 싶어서 리조또를 시켰어요. 9유로 정도 됐던거 같은데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먹어본 토마토 소스의 리조또랑 비슷한 맛이었는데 개인적으로 해산물이 한국 보다 맛있었어요.



나보나 광장


마지막으로 간 곳은 나보나 광장이었습니다. 나보나 광장에 도착했을 때는 거의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어서, 이제 해가 완전히 져서 밤하늘에 달만이 하늘을 밝게 비추고 있었어요. 나보나 광장은 로마시대에 경기장이 있던 곳으로 이전에 계단이 있던 곳이 지금은 건물로 채워져 있다고 해요. 자정에 가까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로마는 늦은 시간까지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서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더라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고 느꼈어요.  





이상 로마 시내 야경투어 포스팅이었습니다~



  • 필리핀 밤문화 2018.11.23 17:12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무슨 영화 캡쳐한 줄 알았어요.
    제가 똥손인데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을까요?
    로마는 배경이 좋긴 하지만 ㅠㅠ

    • Deepplay 2018.11.25 04:27 신고

      하하 감사합니다.
      음 막 찍었는데.. 말씀하신대로 배경이 좋아서 그런것 같습니다.ㅎㅎ

제주도 공항 근처 호텔 리젠트 마린 더 블루


안녕하세요~ 제주도 여행시 묵었던 호텔을 소개합니다! 호텔 리젠트 마린 더 블루라는 호텔인데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괜찮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호텔 리젠트 마린 더 블루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가장 스탠다드 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더러웠던 곳은 없었고 침구류, 쇼파 등도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입구에서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맨발로 다녀도 상관 없을 정도로 깨끗했어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2박 이상하시면 매일 침구류 정리, 수건을 새로 갈아줍니다.



또 좋은 점은 호텔 아래에 편의점이 위치하고 있어 이렇게 밤에 간단한 맥주 한잔을 마실 수 있습니다. 여행 끝나고 밤에 돌아와 맥주한잔하는게 또 여행의 묘미죠 ㅎㅎ



조식은 19000원대였던것 같은데 만족했습니다. 저는 밤에 너무 많이 먹어서 조식을 별로 못먹어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조식에서는 빵류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크루아상 등의 여러가지 빵들이 있는데 갓 만든 빵처럼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 ㅎㅎ 그리고 조식은 빨리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마감시간 다돼서 가니까 시간 끝났다고 중간에 내보내더라구요. 밥 다 못먹었는데 내쫒기고 싶지 않으시면 일찍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곳은 호텔 근처에 있는 "탑동 공원" 입니다. 해변에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탈 수 있도록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조식을 먹고 나와서 이곳을 잠깐 거닐어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