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 Medicine(4p 의학)은 2000년대 중반에 제안된 것으로 p로 시작하는 4가지 의료 혁신의 목표 예방의료(preventive medicine), 맞춤의료(personalized medicine), 참여의료(participatory medicine), 예측의료(predictive medicine)를 의미하는 약자입니다. 막연한 구호처럼 여겨지던 4p medicine이 최근 디지털 의료, 빅데이터 기술, 유전체 기술의 발달로 인해 차근차근 구현 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 Preventive Medicine(예방의료) : preventive medicine은 질병의 치료(disease treatment)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질병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질병은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것들을 분석함으로써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질병 발생의 확률을 예측할 수 있고 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Personalized Medicine(맞춤의료) :  personalized medicine이란 어떠한 개인을 약물에 대한 반응, 질병 위험도 등을 통해 분류하고 이를 통해 개인에 맞춘 의학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약을 처방하는 등을 하는 의학적인 절차입니다. 

  • Participatory Medicine(참여의료) : participatory medicine은 환자가 의사와 함께 의학적인 결정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최근 다양한 health care 앱들이 등장함으로써 개인이 의사에 의존하는 정도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 Predictive Medicine(예측의료) : predictive medicine은 질병의 발생 확률을 예측하고, 이를 통해 질병을 방지하거나, 질병이 환자에게 미칠 영향을 유의하게 줄이는 것을 수반합니다. genomics(유전체학), proteomics(단백질체학), cytomics 등 다양한 예측의 방법론이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유전학으로 미래의 질병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 Personalized Medicine은 Precision Medicine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래는 4p medicine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스크랩한 자료들입니다. 




출처 - https://www.esprevmed.org/news/video-explaining-p4-medicine-preventive-predictive-personalized-participatory/


출처 - http://www.yoonsupchoi.com/2016/02/28/digital-medicin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