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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ant Calling


정의


variant call 은 어떤 개인의 genome혹은 transcriptome에서 reference와 뉴클레오타이드 서열의 차이가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variant frequency와 confidence measure가 고려된다.


유즈케이스

 

DNA-seq : variants

  • 질병과의 유전적 연관성
  • 암에서의 돌연변이 알아내기
  • 이형접한 인구 빈도 알아내기

RNA-seq : allele-speicifc expression

  • Allelic imbalance
  • Association with isoform usage (splicing QTLs)
  • RNA editing (allele absent from genome)


Chip-seq : allele-specific binding

  • protein binding이 allele-specific하게 일어나는 현상


핵심은 variant call을 통해 어떤 locus에 'variant가 있다' 라는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위와 같은 연구를 할 수 있음


Variant Call은 Genotype 보다 더 일반적인 접근이다.


genotype은 어떤 locus의 allele의 집합을 나타낸다. 근데 배수성을 보통 2n으로 가정하고 한다.  또한 genotype은 주로 SNP에 대해서만 고려된다. 하지만 RNA-seq 같은 경우 2n이 아니며 genotype이 없다. 또 암유전체학 등에서는 copy number variation이 중요하기 때문에 variantl call이 genotype보다 일반적인 접근법이라 할 수 있다.


 


 


참고

https://www.bioconductor.org/help/course-materials/2014/CSAMA2014/3_Wednesday/lectures/VariantCallingLecture.pdf

 

파일첨부

VariantCallingLecture.pdf

 


참고할 사이트들


Best Practices workflow

https://software.broadinstitute.org/gatk/best-practices/bp_3step.php?case=GermShortW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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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형 자료분석 - 맥니마 검정



 

 

맥니마 검정은 1947년 Psychometrika 이라는 학술지에 처음 발표된 것으로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통계학자인 Quinn McNemar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맥니마 검정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고 무엇을 검정하기 위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맥니마 검정은 짝지은 명목형 데이터에서 Column과 Row의 marginal probability가 같은지를 검정하는데에 쓰입니다. 2x2 테이블일 때 적용가능한 방법으로, 즉 변수가 2개일 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짝지은' 이라는 말은 두 변수의 값이 서로 연관되어있으며, (동일한 사람에 대해 두 번 측정하거나, 부모-자식 처럼 관련있는 사람들에 대해 측정함) 두 변수의 값을 측정할 때 총 n수가 변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데이터를 봅시다.


표1

 

 After: present

 After: absent

 Row total

 Before: present

 59 (a)

6 (b)

65

 Before: absent

 16 (c)

 80 (d)

96

 Column total

75

86

161


위 데이터의 1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을 처방하기 전의 질병의 상태(present, absent)와 처방한 후의 질병의 상태를 나타내는 집계 데이터입니다. 이 집계 데이터의 row 데이터는 아래와 같이 생겼을 것입니다.


Before

After

 present

present

present

absent

....

....


이러한 모양의 행이 161개인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가 위의 2x2테이블인 셈입니다. 짝지었다(paired)는 말은 이 경우에는 동일한 사람에 대해 Before와 After을 측정하였으니 이를 짝지은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Before와 After이 범주형이기 때문에 맥니마 검정은 범주형 자료분석의 범위에 속해있는 것입니다. 만약 Before와 After의 변수의 값이 연속형이라면 paired t-test를 통해 before와 after의 모평균의 차가 0인지를 검정할 수 있습니다.


맥니마 검정에서의 귀무가설과 대립가설은 무엇인가?


맥니마 검정에서 검정하고자하는 것은 marginal probability가 같은지를 검정하는 것입니다. 즉, 식으로 pa + pb = pa + pc , pc + pd = pb + pd 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때 p(a) = a/(a+b), p(b) = b/(b+c) ... 입니다. ) 식을 정리하면 결국, 귀무가설은 pb = pc가 됩니다. 이 귀무가설을 말로 표현해보면 "전체에서 Before:present의 비율과, After:present의 비율이 같은가?" 또한 "Before:absent와 After:present의 비율이 같은가?" 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것은 하나의 식으로 표현가능합니다. 바로 pb = pc 이죠. 이 케이스에서는 약 처방 후 환자의 상태가 유의하게 변했는가? 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귀무가설과 대립가설


{\begin{aligned}H_{0}&:~p_{b}=p_{c}\\H_{1}&:~p_{b}\neq p_{c}\end{aligned}}



검정통계량

\chi ^{2}={(b-c)^{2} \over b+c}. (자유도 = 1)


맥니마 검정의서의 귀무가설과 대립가설, 검정통계량은 위와 같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극단적인 케이스를 살펴보겠습니다.


표2

 

 After: present

 After: absent

 Row total

 Before: present

65

0

65

 Before: absent

0

96

96

 Column total

65

96

161


데이터가 이렇게 생겼다고 해봅시다. 이 경우에 환자는 약의 처방과 관계 없이 이전과 이후의 상태가 완벽하게 같습니다. 따라서 Pb와 Pc의 추정량이 같으며, 검정통계량은 0이 됩니다. p-value를 계산하면 1이되며, 귀무가설을 기각할 수 없게됩니다.


표1

 

 After: present

 After: absent

 Row total

 Before: present

 59 (a)

6 (b)

65

 Before: absent

 16 (c)

 80 (d)

96

 Column total

75

86

161


다시 원래의 표로 돌아가 검정 통계량을 계산해보겠습니다. b=6, c=16이므로 검정통계량은 100/22 = 4.55입니다. p-value는 카이제곱분포에서 4.55이상의 값을 관측할 확률이므로 0.033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marginal probability가 같다는 귀무가설을 기각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www.statisticssolutions.com/non-parametric-analysis-mcnemars-test/

http://www.statisticshowto.com/mcnemar-test/

https://en.wikipedia.org/wiki/McNemar%27s_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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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주형 자료에서 RR, OR을 구할 때, 혼란 변수를 보정하는 한 가지 방법 - 코크란 멘텔 헨젤 방법


앞서 혼란변수가 변수간의 관계를 추론할 때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http://3months.tistory.com/228) 이러한 혼란 변수는 다양한 방법으로 보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x2 테이블에서 Relative Risk와 Odds Ratio를 구할 때, 혼란 변수를 보정하여 구하는 방법인 코크란 멘텔 헨젤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VD

No CVD

Total

 Obese

 46

254

300

 Not Obese

60

640

 700

 Total

 106

894

1000


OR = Odds(Obes)/Odds(Not Obese) = (46/254) / (60/640) = 1.93


나이가 혼란변수로 의심되 나이에 따라 Stratification 합니다.

 

Age < 50


 

 CVD

No CVD

Total

 Obese

10

90

100

 Not Obese

35

465

 500

 Total

45

555

600

 

Age >= 50

 

 CVD

No CVD

Total

 Obese

36

164

200

 Not Obese

25

175

200

 Total

61

339

400


Age < 50 : OR = (10/90) / (35/465) = 1.476

Age >= 50 : OR = (36/164) / (25/175) = 1.53

 

Stratification 후에 각각 계산된 OR 값을 통해 혼란 변수로 인해 OR 값이 과추정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두 OR 값을 합치기 위한 방법이 바로 코크란-멘텔-헨젤 방법을 통해 공통 OR을 구하는 것입니다.

 

 

 


RR과 OR에 대한 코크란-멘텔-헨젤 추정량은 위와 같습니다. 위 공식에 넣어 공통 OR을 계산하면 1.52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나이 50살을 기준으로해서 단지 2개의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준은 모호하고, 그룹을 세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confounding effect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더욱 제거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더 세분화하여 그룹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코크란-멘텔-헨젤 방법의 공식을 통해 공통 OR, RR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혼란 변수가 보정 된 코크란 멘텔 헨젤 추정량을 얻기 전 OR 또는 RR에 대한 동질성 검정(homogeneity test)을 실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위 경우에는 두 그룹의 OR 값이 비슷했기에 이를 합쳐 공통 OR을 구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였지만, 만약 두 그룹의 OR의 차이가 많이 난다면, 따로따로 관계를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를 테스트하기위해 사용하는 한가지 방법이 breslow-day test입니다. 이 검정의 p-value가 작으면, 두 그룹의 OR 값이 유의하게 다른것이며, 이 경우에는 코크란 멘텔 헨젤 추정량을 이용하기보다 그룹별로 따로 구한 OR을 각각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http://sphweb.bumc.bu.edu/otlt/mph-modules/bs/bs704-ep713_confounding-em/BS704-EP713_Confounding-EM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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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의 역설(Simpon's Paradox)


심슨의 역설로 유명한 영국 통계학자 에드워드 심슨(1922~)

 

통계학에서의 심슨의 역설이란 그룹을 나누어서 봤을 때는 나타나는 경향이 그룹을 합쳤을 때는 사라지거나 오히려 경향이 역전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경향이 역전된다니 그것이 무슨 말일까요?


예를 들어, 신장 결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수술 방법이 있다고 해봅시다. 수술방법 A는 가격이 비싼 대신 치료 성공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 기 때문에 결석이 큰 중증 환자만 수술방법 A를 택합니다. 반면, 수술 방법 B는 가격이 싸서 비교적 증상이 약하고 결석의 크기가 작은 환자들이 많이 하는 수술방법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싼 만큼 A에 비해서는 치료 성공률도 낮습니다. 이 때, 신장 결석의 크기 별로 수술방법 A와 수술방법B의 치료율을 알아보겠습니다.



작은 결석


 

 수술방법 A

수술방법B

 치료

81

234

 미치료

6

46

 

87

 270


수술방법 A 치료율 = 81/87 = 93%

수술방법 B의 치료율 = 234/270 = 87%


큰 결석


 

 수술방법 A

수술방법B

 치료

192

55

 미치료

 71

25

 

 263

80


수술방법 A 치료율 = 192/263 = 73%

수술방법 B의 치료율 = 55/80 = 69%

결과를 보면 작은결석과 큰 결석 모두에서 수술방법 A의 치료율이 조금씩 높습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수술방법 A의 치료율이 높습니다.



작은 결석 + 큰결석


 

 수술방법 A

수술방법B

 치료

 273

289

 미치료

 77

 61

 

 350

 350


수술방법 A 치료율 = 273/350 = 78%

수술방법 B의 치료율 = 289/350 = 83%


하지만 결석의 크기에 따라 치료율을 알아보지 않고 합쳐서 봤을 때는 어떨까요? 이 때, 수술방법 A의 치료 성공률은 273/350 = 0.78, 수술방법 B의 치료 성공률은 289/350 = 0.83입니다. 합치고 보니 오히려 수술방법 B가 더 좋은 것입니다. 이처럼 그룹(결석)을 나누었을 때, 보였던 경향(수술방법A의 치료율이 더 좋다)이 그룹을 합쳤을 때는 오히려 역전(수술방법 B의 치료율이 더 좋다)되는 것을 심슨의 역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 것일까요? 바로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결석 크기의 분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서두에도 말했든 수술방법 A는 중증 환자가 받는 수술이기 때문에 큰 결석을 갖고 있는 환자가 많이 받았고, 수술 방법 B는 작은 결석 환자가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술방법 A는 대부분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상대했기 때문에 치료율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를 변수를 도입하여 모델링 해봅시다. 수술방법을 X1, 결석 크기를 X2, 치료 여부를 Y라고 놓아봅시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X1과 Y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X2는 X1과 Y에 모두 영향을 주면서, (즉 X2<->X1과 X2<->Y가 독립이 아닙니다.) X1와 Y의 인과관계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변수 X2를 우리는 혼란변수(confounding variable)이라고 합니다. 


심슨의 역설은 데이터를 해석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경우에는 작은 결석과 큰 결석으로 나눈 데이터를 먼저 보았기 때문에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보는 데이터가 그룹별로 나뉘어진 데이터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에 우리는 '수술방법 B가 더 낫다' 라는 잘못된 결론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해석하고 그 안에 숨겨진 인과관계를 추론할 때는 이러한 혼란 변수를 반드시 고려하여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참고

https://en.wikipedia.org/wiki/Simpson%27s_parad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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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 reshape 패키지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재구성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데이터


해당 지역의 10000명당 기관의 수를 나타낸 데이터입니다. (출처-통계청)

sgg_kor facility_type 2003fac 2004fac 2005fac 2006fac 2007fac
 4 계 상급종합병원 0.0086 0.0086 0.00852 0.0087 0.0087 6 계 종합병원 0.0494 0.0494 0.05054 0.0510 0.0530 8 계 병원 0.1645 0.1755 0.18450 0.1937 0.2127 10 계 요양병원 0.0139 0.0231 0.04120 0.0727 0.1200 14 계 치과병원 0.0211 0.0221 0.02517 0.0274 0.0311 18 계 한방병원 0.0311 0.0320 0.03024 0.0292 0.0288 22 계 조산원 0.0143 0.0129 0.01055 0.0103 0.0104 24 계 보건소 0.0473 0.0475 0.04750 0.0478 0.0481 26 계 보건지소 0.2601 0.2605 0.25859 0.2571 0.2602 28 계 보건진료소 0.3865 0.3881 0.38504 0.3843 0.3875 30 계 보건의료원 0.0035 0.0035 0.00345 0.0034 0.0035 36 서울 상급종합병원 0.0195 0.0195 0.01942 0.0193 0.0196 38 서울 종합병원 0.0418 0.0409 0.04079 0.0406 0.0412 40 서울 병원 0.1158 0.1168 0.12431 0.1304 0.1432 42 서울 요양병원 0.0029 0.0058 0.01068 0.0251 0.0461


Melt

Melt는 Column을 Row로 바꾸는 함수입니다. (Key=id에 지정, 나머지값들은 Row로 변환)


facility <- melt(facility, id=c("sgg_kor", 'facility_type'))

sgg_kor facility_type variable value
 1 계 상급종합병원 2003fac 0.0086

 2 계 종합병원 2003fac 0.0494

 3 계 병원 2003fac 0.1645

 4 계 요양병원 2003fac 0.0139
 5 계 치과병원 2003fac 0.0211
 6 계 한방병원 2003fac 0.0311


reshape

Reshape함수를 통해 Row를 Column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Key를 idvar로 놓고, 컬럼으로 바꾸고 싶은 변수를 timevar에 지정)

facility <- reshape(facility, idvar=c("sgg_kor", "variable"), timevar="facility_type", direction="wide")

sgg_kor variable value.상급종합병원 value.종합병원 value.병원 value.요양병원 value.치과병원     

계 2003fac 0.0086 0.0494 0.1645 0.0139 0.02 서울 2003fac 0.0195 0.0418 0.1158 0.0029 0.0350 강남구 2003fac 0.0373 0.0560 0.2425 NA 0.1679 강동구 2003fac 0.0209 0.0417 0.1043 NA NA 강서구 2003fac NA 0.0185 0.1668 0.0185 0.0185 관악구 2003fac NA 0.0190 0.0949 N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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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le and Genotype Frequency


하디 바인베르크의 법칙


특정 조건 안에서 allele frequency와 genotype frequency는 영속적으로 보존된다.

위 그림과 같이 allele frequency가 freq(A) = p, freq(a) = q일 때, 다음 세대의 genotype frequency의 기댓값은 freq(AA) = p^2, freq(Aa)=2pq, freq(aa)=q^2 이다. 이 genotype frequency를 통해 다시 allele frequency를 계산하면 freq(A)=p, freq(a)=q가 나온다. 즉, allele frequency와 genotyep frequency는 계속해서 유지된다.



allele frequency와 genotype frequency에서 중요한점


1. genotype frequency를 알면 allele frequency를 알 수 있다.

2. allele frequency를 알아도 genotype frequency를 반드시 알 수는 없다.


2번의 경우 예를 들어, freq(A) = 0.5, freq(a) =0.5 라하자. 그러면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하면 genotype frequency는 freq(AA)=0.25, freq(Aa)=0.5, freq(aa)=0.25일 것이다 하지만 freq(AA)=0.5, freq(Aa)=0, freq(aa)=0.5 여도 주어진 조건에 맞는다. 따라서 allele frequency를 알아도 genotype frequency를 반드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allele frequency는 재료이다. 그것이 어떻게 조합되어 genotype을 구성할지는 확정적이지 않다. 이는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에 위배된다.


그렇다면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은 언제 만족하는가?


1. random mating

: 위에서 언급한 allele frequency를 알아도 genotype frequency를 반드시 알 수 없다. 하지만 random mating이라면 genotype frequency의기댓값은 하디 바인 베르크에서의 값과 같다.


2. no mutation, selection, migration

: 모집단의 임의적 변화가 없어야한다.


3. 무한한 모집단 사이즈

: genetic drift가 없어야 한다.


하디 바인베르크는 위 가정들을 만족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은 왜 필요할까?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귀무가설(Null hypothesis)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을 귀무가설로 놓고 진화적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이 깨지는 상황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은 어떠한 집단 내에서 random mating이 일어나지 않을 때이다. 즉, 인종이 섞인 집단을 하나의 집단으로 놓았을 때,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이 깨지게 된다. 예를 들어, 한국인, 중국인이 각각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하더라도, 한국인, 중국인을 합쳐서 하나의 집단을 만들고 이 집단에 대해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하는지 테스트하면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wahlund effect


인종을 합쳤을때 heterozygous genotype이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으로 구한 hetero genotype의 기댓값보다 적게 나타나는 현상.


하디 바인베르크의 법칙이 중요한 이유는 GWAS를 할 때, 연구집단이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한다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이다.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이 만족되지 않으면 GWAS의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종1과 인종2의 SNP의 allele frequency가 다르고, 인종1의 유병률이 인종2의 유병률보다 높다고 하자. (유전적 원인이 아닌 환경적 원인에 의해 인종1의 유병률이 높다.) 그러면 인종1이 해당 마커에 많이 갖고있는 allele 근처의 gene이 질병에 영향을 준다는 잘못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하디-바인베르르 법칙을 만족하는지 테스트를 해야한다. 연구집단에 대해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만족한다면 그 연구집단내에서 random mating이 이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연구집단이 하나의 인종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환경적 요인을 보정하여 bias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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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 vs Environment


어떠한 사람의 특성이 유전자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환경으로부터 비롯된 것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만약 그 특성이 질병이라면 환경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확인하는 한가지 방법은 쌍둥이를 연구하는 것이다. 유전 vs 환경을 연구할 때, 유전, 환경 둘 중 하나를 고정시키고 다른쪽의 effect만 보면 보다 정확한 유전, 환경 효과를 파악할 수 있다. 쌍둥이 연구는 유전, 환경 중 하나를 고정하고 다른 요인의 효과를 파악하는데 적합하다.


유전적 요소 파악하기


쌍둥이를 통한 연구에서 보통 쌍둥이는 shared environment라고 가정한다. 이것이 쌍둥이 연구의 이점이다. 일란성 쌍둥이에서의 상관도(correlation)이 이란성 쌍둥이에 비해 높다면 그 특성은 유전적 요소가 환경적 요소에 비해 더 많이 개입할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실제 예로 IQ의 경우 일란성 쌍둥이의 상관계수는 0.85, 이란성 쌍둥이의 상관계수는 0.42이다.


환경적 요소 파악하기


쌍둥이를 통한 연구에서 어떠한 특성의 환경적 요소를 파악하는 방법은 함께 살은 일란성 쌍둥이와 떨어져서 살은 일란성 쌍둥이를 비교하는 것이다. 함께살은 쌍둥이는 유전, 환경 모두 동일하지만, 떨어져 살은 쌍둥이는 유전, 환경 중에 유전만 동일하고 환경이 다르다. 따라서 함께 살은 쌍둥이의 상관계수가 더 높을수록 그 특성은 환경적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보통 쌍둥이간의 상관계수는 같이 살은 일란성 > 떨어져 살은 일란성, 같이 살은 일란성 > 같이 살은 이란성 이 성립한다.


예를 들어서, 언어적 능력이라는 특성에 대하여 상관계수가 다음과 같이 나온 경우를 보자.


같이 살은 일란성(유전 같음, 환경 같음) : 0.76

떨어져 살은 일란성(유전 같음,환경 다름) : 0.51

같이 살은 이란성(유전 다름, 환경 같음) : 0.43


이 경우 0.76-0.51을 환경적 요소에 의한 특성의 차이로 볼 수 있고, 0.76-0.43을 유전적 요소에 의한 특성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유전, 환경 정량화하기


어떠한 정량화된 특성의 분산을 유전에 의한 분산과 환경에 의한 분산으로 나눌 수 있다.


simple formula : V = V(환경) + V(유전)


V는 분산을 구하는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는데, 어떻게 V(환경), V(유전)을 계산할 수 있을까?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V(환경)만 구하면, V(유전)도 구할 수 있고, V(환경)은 genotype을 고정시킨 후의 특성의 분산을 통해 구할 수 있다. 어떠한 특성에 관련있는 유전자가 6개라고 하자. 이 6개의 유전자에 대한 genotype이 모두 같은 sample안에서 분산을 구하면 이 분산은 오직 환경으로 인한 분산이다. 따라서 이 때의 분산 V1 = V(환경)이다. 이를 기존에 랜덤하게 뽑은 sample의 V에서 빼면 V(유전)을 구할 수 있다. 이 때 Heritability는 아래와 같이 정의된다.


Heritability = V(유전) / V(유전)+V(환경)


<모든 유전자가 heterozygous인 F1세대를 교배하여 만든 F2 세대를 통해 heritability 계산>


하지만 이런 방법을 사람에게 적용할 수는 없다. 실제로 사람에 대해 유전, 환경적 요소를 정량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부모-자손 상관계수를 통해 Heritability 계산하기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heritability를 계산하는 방법 중 하나는, 부모-자손 상관계수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 많은 한계점이 있다. 우선 첫 번째로, 부모-자손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Heritability를 추정하는 경우 overestimated될 가능성이 있다. 부모-자손은 환경을 많은 부분 공유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고 싶은건 유전적 요소 뿐인데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환경이 개입하여 heritability를 실제보다 더 높게 추정하게 된다. 또한 V(유전)을 알고 싶은 경우, 환경을 고정시킨 후 보아야하는데 환경을 고정시킬 수가 없다. 환경은 인구 집단에 따라 인종에 따라 다르다. 즉, V(환경)이 일정하지 않다. 그래서 연구 집단으로 어느 집단을 선택하냐에 따라 heritability 추정값이 달라진다. 


<키가 유전적 요소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경우>



<실제 키의 부모-자손 상관계수>




Breeder's Equation


인위 선택을 통해 Heritability를 계산할 수 있다. 옥수수 키의 평균이 5인치라고 하자. 이 방법에서는 7인치인 옥수수를 교배해서 나온 옥수수의 평균이 7인치라면 heritability = 1이다. 7인치 옥수수를 교배해서 나온 옥수수의 평균이 5인치면, 유전의 영향을 전혀받지 않는 것으로 heritability = 0이다. 만약 평균이 6인치가 나왔으면 1/2 = 0.5이다. 6.5인치면 1.5/2 = 0.75이다. 왜냐하면 7인치 옥수수를 뽑은 것은 모집단에서 뽑은 것이기 때문에 7-5=2 = V(유전)+V(환경)이다. 하지만 7인치를 교배해서 나온 6.5인치에서 평균을 뺀 6.5-5=1.5=V(유전) 이다. 따라서 이 둘의 비율로 heritability를 추정할 수 있다. 인위선택뿐 아니라 자연선택에서도 이 논리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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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S의 원리


마커의 genotype 별로 질병의 비율을 본다. 이것이 임의로 생긴것인지 실제 질병에 연관이 있는건지를 검정한다. 그리고 이를 LOD plot과 같은 것으로 시각화 한다. 아래의 경우 A 마커주위의 LOD Score가 3 이상인(전통적으로 3이상이면 linkage가 있다고 본다. - https://en.wikipedia.org/wiki/Genetic_linkage) 지역에 위치한 gene이 질병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는 후보가 된다.



Pedigree vs Population


Pedigree : family를 대상으로 양적표현형의 유전적 요소를 보는 것. 일반적으로 적은 gene에 대하여 연구하며 power가 크다. pedigree를 이용하는 경우는 recombination의 window가 크다. 그래서 많은 유전자를 mapping할 수 있다. 이것이 pedigree를 이용할 때의 장점이다.

Population : population을 대상으로 양적 표현형의 유전적 요소를 본다. 일반적으로 많은 수의 gene에 대하여 연구하며 power가 작을 수 있지만 많은 수의 연관 유전자를 찾을 수 있다.



왜 Population을 대상으로하면 power가 작을까?


1. pedigree를 통해 분석하면 popluation을 통해 분석했을 때보다 샘플의 유전적 근연도가 높다. 따라서 보고자하는 것 외에 다른 genotype은 비슷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2. popluation을 대상으로하면 rare variant를 테스트하기 힘들다. (샘플 수가 너무 작기 때문)



GWAS에 관한사실


1. GWAS는 common disease variant를 찾아내는데 잘 작동한다.

2. GWAS의 결과는 인종(ethnic group)별로 다를 수 있다.

 

 

GWAS의 간단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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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Gene 2 alleles Model의 결점


앞서 살펴본 것들은 Single Gene 2 alleles 모델이다. 이는 현실과는 다른데 그 이유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1. Penetrance : 질병 유전자가 반드시 형질의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고 suceptability에 영향을 줌

2. 하나의 유전자가 아니라 많은 수의 유전자가 형질에 관여함

3. Epistatsis : 유전자들간의 상호작용

4. 한 유전자에 많은 allele이 있을 수 있음 (ex. 혈액형 - 3개의 alleles)

5. 형질에는 환경이 관여한다. : (선탠을 하면 피부가 탄다-environment effect, 어떤 사람은 선탠을 하면 피부가 더 잘탄다-genotype, environment interaction)


Mutation Rate


Mutation Rate는 mutation이 한 번의 generation에 얼마나 발생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muation rate는 mutation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달라지긴하지만 보통은 어떠한 하 나의 base가 다른 base로 변경되는 것을 mutation이라고 한다. C elegans를 대상으로 muation rate를 조사해봤을 때, 2.1*10^-8 / per base / per generation 이었다. 이를 인간에 적용해보면 3.1*10^9 * 2.1*10^-8 = 65개의 새로운 mutation이 평균적으로 매 generation 마다 생겨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실제 인간을 대상으로 mutation rate를 연구를 한 논문에서도 63개 정도의 mutation이 generation마다 평균적으로 발생한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새롭게 생기는 mutation의 수는 아버지의 나이와 관련 있다. 아버지의 나이가 많을 수록 더 많은 수의 mutation이 평균적으로 발생한다. 그 mutation들 중에서 평균적으로 1~2개의 mutation이 해롭다고 한다.




QTL


양적 형질에 관여하는 것으로 예상되는 loci를 QTL이라 한다. 실제로 그것의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마커와의 연관을 통해 근사적으로 추론한다. 특정 양적 형질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QTL이 많이 발견되었다.


genotype-phenotype의 관계를 추론하는데 사용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phenotype에 영향을 미치는 gene 근처의 마커와 phenotype의 연관(association)을 보는 것이다. A라는 마커의 genotype을 AA, Aa, aa라고 하고, AA인 사람의 키의 평균이 180cm, Aa인 사람의 키의 평균이 175, aa인 사람의 키의 평균이 170cm였다면, A가 disease와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 QTL은 A 마커와 연관이 되어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A 마커와 실제 QTL에 recombination이 거의 없을수록 A 마커의 effect는 크게 나타날 것이다. 



이는 마치 누군가가 실종되었는데, 그 사람의 위치를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많은 마커를 통해 실제 QTL의 위치를 specific 하게 찾는 것이 중요하다.



Localizing QTL


이러한 LOD plot을 통해 QTL을 localization할 수 있다. 이 그림을 통해 토마토의 10번 염색체 위의 마커들이 ph와 연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형질과 다른 점은 이러한 연관된 region이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 그림을 보고 B, C 사이에 QTL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바로 위와 같은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B, C 사이에 T가 있고 T의 연관은 적을 수도 있다. 이 상황에서는 B, C 사이에 한 개의 QTL이 있는 게 아니라 B 근처에 한 개, C 근처에 한 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출처 - 코세라 Duke University 유전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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